ⓒ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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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차츰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백화점에서는 봄단장이 한창이다.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가 봄을 맞아 노랑, 오렌지 초록 등 원색 중심의 브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등 봄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2월에도 영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봄 옷을 찾는 고객들이 빨라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파스텔 컬러의 의류나 색조화장품, 스카프 등도 새로운 컬러를 매장 전면에 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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