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신종 코로나 격리된 21세기병원에 생수 등 기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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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에서 3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를 공동체로 극복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는 7일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광주 광산구 신가동 21세기병원에 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생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광주공동체를 통해 위기극복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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