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북구를 '4차산업 교육 허브'로 조성"
조오섭 "북구를 '4차산업 교육 허브'로 조성"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0.01.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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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고 유휴부지, 정보원 이전·진로센터 신설
광주시교육청 청사 자체 리모델링 가능 '1석2조'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는 13일 "광주시교육청 산하기구인 교육연구정보원(이하 정보원)과 4차산업 진로지원센터(이하 진로센터)를 북구 오치동 자연과학고로 유치해 북구를 ‘4차산업 교육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오섭 민주당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
조오섭 민주당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

특히 조 예비후보는 "최근까지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이전이 사실상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보원이 이전하게 되면 시교육청은 현청사 자체 리모델링이 가능해져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는 것.

조 예비후보에 따르면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자연과학고에 1만여평의 시교육청 소유의 유휴부지가 남아있어 정보원과 진로센터가 이전하기에 충분한 면적이다.

교육정보시스템 운영, 진로교육, 독서교육, 교육정보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보원과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4차산업 진로지원센터까지 신설되면 북구 오치동은 '4차산업 교육 허브'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오섭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이 부지문제로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정보원 이전을 통한 자체 리모델링이야 말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연구·정보 정책를 총괄하는 정보원과 진로센터를 북구 오치동에 유치해 AI집적단지와 연계된 '4차산업 교육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어 "정보원 이전과 진로센터 신설이 되면 문재인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발맞춰 초·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AI 기초 역량 교육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며 "관련된 예산 확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하고 있는 강한 여당 더불어민주당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오섭 예비후보는 담양 출생으로 동신고, 전남대 신방과 졸업하고 △6·7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광주시당 전략기획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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