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동남갑 예비후보, "세대교체" 역설
윤영덕 동남갑 예비후보, "세대교체" 역설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0.01.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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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검증된 정치신인으로 진정한 ‘세대교체’ 필요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동남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윤영덕 예비후보는 4·15 총선 100일을 앞둔 6일, “동남갑 지역을 ‘미래 혁신 산업도시’와 ‘인간 중심 상생도시’로 탈바꿈시켜 ‘광주 정치 혁신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백운광장과 진월동, 봉선동 일대를 남구의 3대 중심 도시로 육성해 경제와 산업, 교육의 도시 광주를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인
ⓒ광주인

윤 예비후보는 “백운광장은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공유시스템을 구축한 ‘청년 문화·산업 복합도시’로, 진월동은 복합문화센터와 인근 소상인을 연계한 커뮤니티 상권 개발로 ‘사회적경제 혁신센터 조성’, 그리고 봉선동은 성장단계별 주민평생교육관 설립 등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도시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또 총선 D-100일을 맞아 이번 선거의 화두인 ‘세대교체’에 대해서도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세대교체는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판갈이’가 필요하다”며 “더 이상 광주 정치를 소위 성공한 관료 출신이나 지역출신이 아닌 인사들에게 맡기기보다는 시대정신에 당당한 삶을 살아왔고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검증되고 준비된 정치 신인에게 힘을 몰아줘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영덕 예비후보는 91년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장·남총련 건준위 의장을 역임하면서 군사정권에 맞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앞장섰으며 참여자치21 지방자치위원장, 광주YMCA 이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운영위원, 2016년 지역공공정책 플랫폼을 지향하는 시민단체 ‘광주로(路)’ 설립을 주도해 초대 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시민사회 활동을 펼쳐왔다.

또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경선 및 본선 캠프에서 지역공약 개발을 담당하고,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올해 5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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