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새벽 발생한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텔화제 현장을 찾아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로부터 사고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에게 부상자 치료, 원인규명 등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두암동 모텔화재 사건은 22일 오전 5시45분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해당 모텔에 투숙했던 김아무개(39)씨를 붙잡아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