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전 7시. 10시 광주시청 주장장에서 버스 출발
예술인 '창', 팽목기억순례, 기억예술마당, 벽화 그리기 개최

오는 30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팽목기억순례, 팽목항기억예술마당, 팽목벽화 그리기 행사가 진행된다.

예술인 행동 '장'은 이날 오전7시와 오전10시 각각 광주광역시청 주차장에서 버스편으로 진도 팽목항으로 이동하여 팽목항을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모두가 함께하는 그리는 팽목벽화' 예술마당을 시민들과 함께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연다.

팽목항을 기억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할수 있으며 사전에 예약 접수하면 된다. 
010-3114-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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