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열린 ‘2030 광주교육을 디자인하다’ 원탁토론회는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전문직 등 다양한 광주교육구성원들이 참여해 △진로직업교육 △민주시민교육 △학교공간혁신 △마을교육공동체 △학교자치실현 △SW/융합교육 △역량중심수업 △기초기본교육 △입시개선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예제하 기자
biduri12@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