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혁신추진위, 문화예술 혁신 본격화
광주혁신추진위, 문화예술 혁신 본격화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19.11.07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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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등 13명으로 문화·예술특별위원회 구성
광주다움 정체성 회복 통한 문화·예술정책 경쟁력 방안 강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문화․예술혁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혁신안 마련에 착수했다.

혁신위는 광주혁신위 위원, 시민사회 및 문화․예술단체 추천,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13명으로 문화예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정경운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아래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참조)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혁신추진위가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혁신을 위한 공공기관혁신특별위원회, 광주형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복지혁신특별위원회에 이은 세 번째 특별위원회이다.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광주혁신위가 문화․예술도시로서의 광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이에 걸맞은 문화․예술정책을 광주시에 권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현황 등을 분석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게 된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에 맡겨진 역할은 크게 3가지로 ▲국책사업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한 광주의 문화․예술 정체성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정책방향 제시 ▲광주시 문화․예술 재정운영의 합리화 방안 ▲ 문화․예술분야 보조․위탁사업에 대한 시민이 동의하는 합리적인 기준 마련 등이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최근 첫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혁신안 초안 마련을 위해 정경운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이기훈 지역문화호남재단 상임이사, 정민룡 북구청소년문화의 집 원장, 김학실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 조덕진 혁신위 위원, 추주희 혁신위 위원 등 7명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실무위원회는 지난 1일과 7일 2차례의 회의를 갖고 시민,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포럼,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설정 등 문화․예술 혁신안을 구체화하기로 하고 매월 3~4회의 실무회의를 갖기로 하였다.

실무위원회에서 마련된 문화․예술혁신안은 문화․예술특별위원회와 광주혁신위 전체회의에서의 재논의를 거쳐 권고안으로 확정, 광주시에 권고하게 된다.

혁신추진위 주정민 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다양성과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보장되는 광주다움의 시 문화예술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 문화․예술 특별위원회 명단

구분

성명

전문분야

소속 및 직위

비고

혁신위위원

(5)

정인서

문화예술

광주서구문화원

원장

 

이우수

청소년교육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조덕진

언론계

무등일보 아트플러스

편집장

 

추주희

청년(여성)

일자리

전남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조호권

혁신네트워크

()한반도미래

연구원 원장

 

기관

단체

(6)

백수인

학 계

조선대 국어교육과 교수

예총

추천

허달용

단 체

)광주민족예술인

단체 총연합 고문

민예총

추천

최선희

단 체

스트디자인

연구소 대표이사

시민단체

추천

정경운

학 계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추천

이기훈

문화예술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

정민룡

문화예술

북구청소년

문화의집 원장

시의회

김학실

시 의원

시의회

교문위 위원장

 

광주시

박 향

시 공무원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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