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현대자동차, 업무협약
광주글로벌모터스-현대자동차, 업무협약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11.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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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4일, 현대자동차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무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지원계약 체결식에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 박광식 부사장, 현대자동차 사장 및 담당 임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4일 현대자동차 서울 본사에서 현대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무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광주시청 제공
4일 현대자동차 서울 본사에서 현대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무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광주시청 제공

이번 업무지원계약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광주광역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건설과 양산 관련 업무 등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계약 내용은 ▲공장건설을 위한 설계도면 제공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라인 배치 및 설비, 전산시스템 등 업무 인프라 구축 등에 필요한 기술 지원 ▲경차급 SUV차량 양산 및 품질관리 등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을 비롯한 기타 업무협력이다.

양 기업은 온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꾸준히 상호협력 해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향한 본궤도에 안착하기 위해 공장건설을 위한 인·허가 및 시공사 선정, 단계별 인력 채용 등 산적한 업무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현대자동차간 업무지원 계약체결로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 때에 큰 동력을 얻게 되었다”며, “광주형 일자리를 노사상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지역 일자리를 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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