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남대학교 본부에서 국회 국정감사 열려
광주 전남북 제주도교육청, 전남대 등 국립대학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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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2019 정기국회 국정감사장에서 광주. 전남. 전북. 제주도교육감(왼쪽부터)들이 증인선서를 하고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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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2019 정기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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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기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주요업무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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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의 질의를 듣고있는 광주,전남,전북,제주 교육감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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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더민주당)이 질의를 하고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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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이 질의를 하고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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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더민주당)이 질의를 하고있다. ⓒ예제하
15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증인들을 대표해 선서하는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 ⓒ전남대학교 제공
15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증인들을 대표해 선서하는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 ⓒ전남대학교 제공

15일 전남대학교 본부에서 2019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려 전남대학교병원 채용비리와 연구비 비위, 광주교육대학교 여학생 몰카사건, 그리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사립유치원에 대한 사정당국의 봐주기 처벌 그리고 전교조 조합비 징수 등이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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