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곁으로 돌아온 고 류연창 목사
아들 곁으로 돌아온 고 류연창 목사
  • 예제하 기자
  • 승인 2019.09.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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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연창 목사 영정.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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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연창 목사의 부인 오수근 여사가 고인의 유골함 앞에서 눈물로 애도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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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전남도청을 사수하다가 5월 27일 새벽에 계엄군 총에 사망한 류동운 열사의 부친이자 5.18유족회 초대 회장을 맡았던 고 유연창 목사 이장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엄수됐다.

고인은 1980년대 대구로 이사를 한 후 민주헌법쟁취 대구경북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5.18진상규명, 민주화운동의 최일선에서 활동했었다.

고인은 지난 7월 5일 향년 91세로 타계할 때까지 평생을 민주화 투쟁과 인권운동에 헌신해왔다. 
 
이날 고인의 이장식은 광주의 재야인사들이 고인의 아들인 류동운 열사가 안장된 국립5.18민주묘지에 가까운 민족민주열사묘역으로 이전하하는데 뜻을 모아 유가족에게 전달하여 엄수됐다.

이날 이장식에는 고인의 유가족과 대구경북 민주인사 그리고 광주지역 민주인사, 5.18회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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