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기아차 전단지, 판촉물 홍보

기아차는 11일 기아차의 생산을 담당하는 광주공장 소속 주임, 그룹장, 파트장들로 구성된 생산관리자협의회, 파트장협의회 회원들과 판매를 담당하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합동으로 광주 시민들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을 대상으로 기아차를 알리기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촉행사는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 정장근 본부장과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관리자 협의회 강정혁 회장, 파트장협의회 허윤수 회장을 비롯해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 양동시장을 찾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기아차 홍보물과 판촉물을 전달하며 기아차를 알리기 위한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동차방향제를 드리며 한가위 덕담도 전하며 귀성길 차량관리 방법을 비롯한 유용한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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