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ㆍ전통춤ㆍ창작ㆍ퓨전음악 등 11월 말까지 운영
오는 14일 추석맞이 전통혼례 창작 마당극도 선보여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대표 주말상설공연프로그램인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 2019년 하반기 공연이 오는 7일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대표 이시영)의 ‘평화의 소리! 무등을 타고’로 첫 무대를 연다.

전통문화관은 지난 8월 7일~16일 전국의 국악인 및 국악단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에 출연할 작품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52개 팀이 공모해 전문가심사를 거쳐 8팀을 최종 선발했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 제공

응모자(단체)의 지역별 분포로 보면 광주 국악인들이 30개 팀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ㆍ경기가 16팀, 대전ㆍ전남이 각 3팀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무등울림 축제 행사 등 전통문화관의 자체 기획으로 초대되는 5개 팀 등 총 13개 팀이 하반기 토요상설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하반기 첫 무대는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가 오는 7일(토)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 사물놀이, 장구놀음, 오고무, 태평무 등 평화와 변영, 통일을 기원하는 대동 한마당으로 선보인다.(우천 시 서석당)

이날 공연에는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 이시영 대표를 비롯해 회원 9명과 두드리가 이끄는 어린이 농악단 풍물천지 아리솔 단원 9명이 출연한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한반도 평화 정착 기원 대동 한마당’은 신명나는 분위기와 생동감 있는 농악놀이를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하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대동 한마당으로, 농악놀이의 진수를 볼 수 있다.

한편,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14일 공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전통문화의 멋과 미(美)가 담겨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