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기간제 보육교사' 채용한 광주시 비판
'4개월 기간제 보육교사' 채용한 광주시 비판
  • 예제하 기자
  • 승인 2019.09.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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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욕교사노조 2일 광주시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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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정 공공연대 노동조합 광주지부장이 2일 오후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의 '4개월 보육교사' 채용을 비판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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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이 광주형 일자리에대해 비판을 하고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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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공공연대 전국보육교직원노조 광주지회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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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노조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해마다 발생하는 해고노동자 숫자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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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노조가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에 근무하는 기간제보육교사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무기계약직 전환 등을 광주시에 요구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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