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교사·전문상담사·정신보건 관계자 등 120여 명 대상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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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0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교사, 전문상담사, 정신보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해청소년을 돕기 위한 상담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성장학교 ‘별’ 교장인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청소년 문제행동의 이해와 자해행동 관리를 위한 사례중심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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