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조사특위 보고서 의견에 따라 본회의서 클럽 붕괴 관련 조례 폐지 권고
광주서구의회(의장 강기석)는 30일 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하고 지난 7월 27일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코요테 어글리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보고를 받고 다음달 임시회를 열어 이른바 '춤추는 조례'를 폐지하기로 했다.
예제하 기자
biduri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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