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 "고려고 시험문제 유출 철저한 수사" 촉구
학사모, "고려고 시험문제 유출 철저한 수사" 촉구
  • 광주in
  • 승인 2019.08.14 19: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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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문]

검찰은 광주 고려고 시험지유출, 상위권학생 특별관리,
채점오류 등 철저히 관련자 구속 수사하고 엄정 처벌하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이하 학사모, 상임대표 최미숙)은 광주 고려고의 시험지 유출, 상위권학생 특별관리, 채점오류, 대입 학교장 추천전형부실운영 등 관련자들 철저한 구속수사를 하여 학생, 학부모들에게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밝혀 줄 것을 검찰과 교육부에 촉구하는 바이다.

학교가 명문대에 학생을 보내고자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편법으로 똑 같은 제자들은 차별하며, 편애하며 최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시험지 유출, 채점오류, 교육과정 부당운영, 학교장추천전형부실운영 등 범죄를 저지르는 작금의 현실에 할 말을 잃었다.

학생, 학부모에게 시험지 유출, 성적조작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또 과연 광주 고려고만의 이야기만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우리 학교마저 불신이 앞선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오늘도 부조리, 편법이 아닌 노력과 땀으로 대입입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이 다시는 학교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과 감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

교사가 제일 중요한 게 편애 없이 학생을 대하는 것이요, 도덕성, 양심이다. 광주 고려고의 기간제 교사 포함하여 전체 교직원의 80% 가량이 징계 또는 수사를 받을 처지에 있다고 하니 범죄의 소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학교가 타락해도 너무도 타락했다.

검찰, 교육부, 교육청은 교사로서 본분과 책무를, 법과 규정에 따라 의무를 다하지 않는 교사에 대하여 철저한 구속수사, 감사를 하여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학생, 학부모에게 밝혀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촉구하는 바이다.

2019년 8월 13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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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19-08-17 16:11:20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 지지 않을시 청와대 앞에가서 1인 시위라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