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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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중 동물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 31명이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를 마친 동물을 자연에 돌려보내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천연기념물 새매 등 170여 마리를 구조한 후 51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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