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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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8월의 첫날인 1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소재하는 수락폭포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한 폭포수에 몸을  맡기며 여름를 즐기고 있다. 

15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수락폭포는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산후통에 효염이 있다는 소문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름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찿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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