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무대에서 남도의 사계절과 인간의 생애주기 올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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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회식이 28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폐회식 문화공연은 ‘아름다운 순환(Circle of Life)'을 주제로 남도의 가사문학인 ‘성산별곡’ 속 아름다운 사계절의 정취와 풍류를 모티브 삼아 남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옴니버스 판타지극으로 무대에 올렸다.

또 새봄으로 이어지는 풍경 속에 삶의 순환을 구성진 남도의 창과 100인의 소리꾼 등을 통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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