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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에 마련된 한국체험관.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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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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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에서 엄마와 함께 전통관을 찾은 유재인(7)군과 오애린(7)양이 한복체험을 하고있다. ⓒ예제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종반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밖에 마련된 한국체험관에는 하루 평균 200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한국체험관은 어린이, 외국인들의 단골 손님이다. 이들은 한복입기, 전통 음료 시음 등을 즐기며 특히 외국인들은 '오미자'를 즐겨 마신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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