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서영 선수 경영 경기 관람 후 격려
23일 수구 경기 후 자봉자들과 오찬 예정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김서영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23일에도 수구 경기를 관람한 후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22일 고민정 대변인 등 50여명이 광주에서 수영대회를 관람하는 등 대회 흥행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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