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
22일 본경기 시작 앞두고 선수단 '구슬땀'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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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수의 발바닥.ⓒ예제하

조선대학교 운동장에 설치 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경기장은 22일 본경기를 앞두고 각국 선수단이 오전, 오후로 나누어 연습에 매진하고있다.

19일 찾은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각국 선수단이 맹연습 중인 가운데 영상촬영을 통해 자세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었다.   

'하이다이빙' 최고 높이는 남자 27m, 여자 20m이며 10m, 7.5m, 5m에서 각각  경기를 치른다. 채점기준은 '공중제비'와 '비틀기의 회수' 등에서 일정한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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