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물과 쉽게 접할수있는 놀이공간들이 생겼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드넓은 광장이 그곳이다.

ⓒ예제하
광주세계수영대회 뉴질랜드 아티스틱 대표선수로 참가한 이모를 응원 온 크레이시 양(8)이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예제하
ⓒ예제하
ⓒ예제하
ⓒ예제하
ⓒ예제하
ⓒ예제하
ⓒ예제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순항 중인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  축제와 문화행사도 진행 중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도 80m 길이의 물놀이장이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