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학생들 역사적인 첫 골 현장서 뜨거운 응원전
16일 한국여자수구 대표가 사상 첫 골을 기록한 날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학생 교사 등 1천여명이 응원전을 펼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수구 예선 한국과 러시아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은 대규모 광주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고대하던 사상 첫 골을 경다슬 선수가 성공시켰다.
16일 한국여자수구 대표가 사상 첫 골을 기록한 날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학생 교사 등 1천여명이 응원전을 펼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수구 예선 한국과 러시아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은 대규모 광주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고대하던 사상 첫 골을 경다슬 선수가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