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본부장 이선관)는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에서 시행하는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사업에 선정에 되어 6월 11일(화) 본부 대강당에서 「건강한 직장, 안전한 직장」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건강관리기관인 보건소와 정신건강 복지센터 협업으로 지역사업장내 근로자들에 대한 기본검진, 금연상담, 우울 및 스트레스 관련 정신건강 상담으로 진행되었다.

이선관 본부장은 “직원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곧 철도의 안전과 연결되므로 지역전문기관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유치하여 직원의 건강관리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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