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암서 모터스포츠 즐기세요
주말 영암서 모터스포츠 즐기세요
  • 박인배 기자
  • 승인 2019.05.30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2일 국제자동차경주장서 ‘KIC-CUP 투어링카’ 2라운드

아마추어 레이서의 등용문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이 6월 1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인 카트를 포함해 드리프트, 모터사이클 등 5개 종목에 170대가 참가한다. 부대 이벤트로 가상레이싱 대회도 열린다.

KIC-CUP 모터사이클 경기 모습. ⓒ전남도청 제공
KIC-CUP 모터사이클 경기 모습. ⓒ전남도청 제공

일반인 참가율이 가장 높은 타깃-타임트라이얼(Target-Time Trial) 종목은 참가 선수가 사전에 지정한 목표 시간에 가장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가 정해지기 때문에 너무 빨라도, 또 느려도 안 되는 종목이다.

헬멧, 장갑, 슈트 등 기본 안전장구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입문 종목이다.

2019 시즌에 새롭게 도입된 TCTA(Touring Car Time Attack) 종목은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타이어 크기를 기준으로 4개 등급으로 나눠 벌어진다. 지정된 시간에 1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기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모터사이클은 500cc를 기준으로 상·하등급으로 구분해 12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한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가족과 함께 자기 차로 경주장을 돌아보는 ‘다 같이 돌자 경주장 한바퀴’도 진행된다. 슈퍼카 전시와 함께 경주장을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 택시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리빙TV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