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한국기록원 인증 도전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한국기록원 인증 도전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05.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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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는 매주 금요일 오전7시에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개최되는「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을 한국기록원의 공식기록인 <민간단체 주관 매주 1회 최장기간 정기적인 조찬 포럼 개최>로 인증을 받기 위해 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광주경총이 제출한 강연 현황(전체 강연의 일시, 장소, 강연자 성명, 강연주제, 강의집 등)이 기록된 문서와 영상, 사진, 제 3자의 확인서, 미디어 기록 공시 기록 도전 증거자료 등을 검토한 후 한국기록원 공식기록 인증을 확정한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이번 최고기록은 새롭게 만들어진 공식 타이틀로서 해당 분야 기록의 표준을 만들었다는데 매우 큰 의미 있다.”면서 “기록의 표준이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 이 기록에 대해 현재와 과거의 기록에 관계없이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누구든지 한국기록원 홈페이지 ( www.korearecords.co.kr ) 에서 기록 도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한국기록원의 기록 도전 주요 규정 중 하나는 “기록은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어야 한다.”이다.

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World Record Committee(WRC/세계기록위원회)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은 지방에서 포럼을 개최한다는 것이 성숙되지 못한 시기인 1990년 6월1일 첫 회를 시작으로 29년 동안 매주 금요일 아침 진행되는 우리나라 명품포럼으로 인정받고 있다.

포럼은 기업CEO와 지역 노사민정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경영혁신과 지역사회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강사로는 전직 대통령들이 후보시절 강연을 하는 등 전.현직 국무총리를 비롯 장관 등 유명인사와 각계각층의 최고 전문가들이 경제, 경영, 노동, 건강,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했다.

특히 강연 된 내용들은 이른 아침에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강연을 녹화하여 케이블 TV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방영하여 정보습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은 내년에 포럼 30주년과 1,500회 개최를 앞두고 이번 인증 도전을 계기로 더욱더 질 좋은 포럼을 만들어 다음세대에 물려 줄 수 있는 명품 포럼이 되도록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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