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광주 금남로에서 5.18민주광장까지 열린 제39주기 5.18광주민중항쟁 전야제에서 광주시민들과 참가자들이 '민주평화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펼침막과 깃발, 만장, 손팻말 등을 앞세우고 "자유한국당 해체", "5.18특별법 제정", "5.18진상조사위 즉가 구성", "오월에서 평화로", "오월에서 통일로" 등을 외치면서 가두 행진을 펼쳤다.
지난 17일 광주 금남로에서 5.18민주광장까지 열린 제39주기 5.18광주민중항쟁 전야제에서 광주시민들과 참가자들이 '민주평화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펼침막과 깃발, 만장, 손팻말 등을 앞세우고 "자유한국당 해체", "5.18특별법 제정", "5.18진상조사위 즉가 구성", "오월에서 평화로", "오월에서 통일로" 등을 외치면서 가두 행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