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더민주당 광주 광산갑 위원장이 지난 14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김용장 전 미육군 501정보단 요원과 허장환 전 505보안부대 특명부장의 '5.18진실' 증언을 들은 후, 허장환씨가 1980년 5.18 당시 사망자 일부 시신을 소각했다고 증언한 옛 광주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을 당원들과 함께 찾은 후 "5.18왜곡처벌법 제정"과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외치고 있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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