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음식 지존 가린다
광주대표음식 지존 가린다
  • 조지연 기자
  • 승인 2019.05.09 2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DJ센터에서 2019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 개최
100인 토론회·전시관 운영 통해 9개 후보음식 대상 평가

미향 광주를 대표하는 맛깔스런 음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광주 대표음식’이라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지존 경쟁을 펼친다. 다름 아닌 ‘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이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박미정 위원장,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 김기태 위원장, 전문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광주 대표음식 페스티벌은 시민․전문가의 100인 토론회와 주제관, 시연관, 시식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광주음식 전시관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인식조사와 광주음식 공모로 추천된 음식 및 스토리 우수작 결과 등을 중심으로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에서 후보군으로 선정한 9가지 음식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음식은 ▲광주상추튀김 ▲광주오리탕 ▲광주한(정)식 ▲광주송정리떡갈비 ▲광주주먹밥 ▲광주팥칼국수 ▲광주육전 ▲무등산보리밥 ▲광주애호박찌개 등이다.

먼저 100인 토론회가 열려 후보에 오른 9가지 음식을 놓고 시식, 조별토론, 평가표 작성 등을 통해 상징성과 차별성, 대중성 3개 분야별 적합음식 각 3가지씩을 선정한다.

광주음식 주제관에서는 ‘맛있는 광주’라는 별칭으로 9가지 음식에 대해 유래, 광주만이 갖는 독특한 이야기 등을 웹툰으로 제작해 전시하고 광주음식 관련 영상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광주 음식만의 특별함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광주음식을 부탁해’를 주제로 4명의 청년 셰프가 후보음식 4가지 시연과 전문 진행자의 시민참여 유도로 시연음식에 대한 추억담 및 음식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하는 일반 시민들이 해당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시식관을 별도로 운영하며, 전시관 관람 시 배부된 평가표를 작성해 제출토록 한다. 제출한 시민들은 추첨을 통해 3만원권 광주상생카드를 상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광주대표음식 선정을 위해 실시하는 100인 토론회 결과는 3가지 카테고리별로 추천된 음식을 당일에 공개하며, 이후에 100인 토론회 결과, 전시관 관람객 평가의견, 공모전 결과 등을 취합해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에서 다음 주 중 대표음식을 선정해 최종 공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