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현안 건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현안 건의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04.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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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박양우 문체부 장관 면담 현안 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CT연구원 광주 설립 등 지원 요청
박양우 장관 “전당장 임명, CT연구원 설립 추진 적극 검토”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30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광주시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공약사항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광주 설립,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등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핵심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난 정부의 무관심과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 등으로 5년 정도 지연된 만큼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 전당장 직무대리를 1급 전당장으로 조속히 임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사업 중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관련 지자체 사업에 대해 국비지원 비율을 상향(50→70%)해 줄 것을 건의했다.

CT연구원 광주 설립은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융․복합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확대와 함께 콘텐츠 창작 관련 핵심기술 개발 및 지식정보의 거점인 국책연구기관 설립이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양우 장관은 “CT연구원 광주 설립 유치는 문화수도 광주를 문화 융합형 4차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이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ACC 전당장 선임과 CT연구원 설립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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