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전통시장 살리기’ 니서
광주환경공단, ‘전통시장 살리기’ 니서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19.04.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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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전통시장 협약 이행, 간담회 추진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이용섭 시장의 중점시책 사업 중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전통시장’ 후원 협약을 이행에 앞장서고자 지난 22일 양동 산업용품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18일 ‘공공기관-전통시장 후원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이행을 위해 이튿날(19일) 양동시장을 직접 찾아가 결연시장을 대상으로 구입이 가능한 물품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에도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환경공단 임직원이 직접 양동시장을 찾아 결연 상인회인 양동 산업용품 시장 상인회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대형마트 중심으로 이뤄졌던 내부의 일상 지출품목을 전통시장 판매품목으로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전통시장 상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으며

전통시장 지원 시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상생카드’을 후원시장에 우선 사용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논의,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간담회 이후 양동시장 내의 한 식당에서 상인회와 함께 오찬을 가져 전통시장이 처해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이행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주환경공단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산하 20개 공공기관과 22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지난 18일 시청에서 ‘공공기관-전통시장 후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참여 기관에는 광주환경공단을 비롯한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4개 공사공단과 광주테크노파크 등 16개 공공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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