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 - '다시 진실로'
세월호 참사 5주기 - '다시 진실로'
  • 광주in
  • 승인 2019.04.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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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5.18민주광장에서 '세월 5년 우리의 오늘' 문화제 열려
세월호 광주상주모임, '진상규명 투쟁 조끼', 걸개그림 등 전시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16일 광주5.18민주광장에서는 '다시 진실! 멈추지 않는 기억과 약속'- '세월5년 우리의 오늘'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지난 13일부터 예 전남도청 앞에 차려진 광주시민분향소에는 학생, 시민, 오월어머니회, 시민사회단체 회원 그리고 광주시교육청 공무원, 광주동부소방서 소방관 등이 개인과 단체 참배가 이어졌다.

ⓒ광주인

분향소 바로 옆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를 촉구하는 국민 서명운동에도 시민들의 참여가 잇따랐다.

분수대 앞에는 세월호 진실의 답을 얻을 때 까지 함께하자는 김화순 화가와 문정여고생들이 그린 걸개그림이 각각 전시됐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광화문 촛불과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는 걸개그림도 제작되고 있었다. 

또 분수대 앞에는 지난 5년 동안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의 진실규명 투쟁 과정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50여개의 '조끼'가 바람에 나부꼈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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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부스에서는 노란 풍선 나누기와 세월호 관련 도서 전시, 그리고 세월호 뱃지와 추모리본 등이 전시됐다. 

이날 추모문화제는 예술인 행동장에 이어 풍물패와 함께 시민들이 노란 풍선을 들고 충장로 일대~ 금남로~ 5.18민주광장으로 되돌아 오는 '진실의 순례길'이 펼쳤다. 이어 추모극 '하늘꽃' 공연에 이어 '세월 5년 우리의 오늘' 추모문화제를 끝으로 5주기 행사를 마쳤다.  

이날 세월호 5주기 추모문화제는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내내 울러 퍼졌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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