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문화전당,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19.03.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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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은 2019년 상반기 ‘ACC 시민아카데미’의 개강인 오는 4월 17일을 앞두고 각 과목별 수강생을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ACC 시민아카데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 주최,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주관으로 열리며 이번 상반기에는 시민아카데미의 주요 인기강좌 이외에도 올해의 기념비적인 이슈와 연계한 강좌가 눈길을 끈다.

ACC 시민아카데미의 대표 브랜드 강좌로 자리매김한 ‘라이브 클래식 Ⅶ’은 국내 정상급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와 해설이 있는 공연식 강연으로 상반기에는 바로크 음악의 대표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진과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공동으로 이끌 예정이다.

ACC는 그동안 상호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수강생들의 의견도 청취해왔다. 이번 2019년에는 수강생들이 요청한 강좌도 개설되어 눈길을 끈다. 미술시장에 대한 관심 속에 시민들이 개설을 요청한 ‘콜렉터, 그리고 아트마켓’강좌가 열린다.

이 강좌는 홍콩 크리스티나와 소더비 등 아시아 미술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서울옥션의 현직 경매사 및 유관 전문가와 함께 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좌로 영화평론가 전찬일이 진행하는‘한국영화 100주년, 다시 묻는 “영화란 무엇인가?”강좌에서는 한국영화 100년 사(史)를 조명해본다.

이밖에도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50+세대를 대상으로 한 강좌를 신규 편성하여 운영한다.

세월의 흐름으로 굳어진 몸을 발레와 함께 유연하게 변화시켜가며 행복한 ‘나’를 발견하는 정희자 교수의 ‘Bravo my Body! 발레’와 광주MBC‘별밤지기’로 잘 알려진 문형식 DJ의 ‘ACC 음악살롱- DJ의 뮤직박스’강좌는 5060세대들에게 청춘의 감성을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에서 30년 이상 실증자료를 통한 연구를 해온 독립운동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명화 박사의‘대한민국 100년, 그리고 대한민국인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탄생하기까지 중대한 근대사적 사건과 인물을 통해 역사적 의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고영직 문화평론가의 ‘나우토피아(Nowtopia)를 위한 문학들’강좌에서는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커뮤니티의 변화 가능성을 생각하는 문학 작품을 찾아서 의미를 되새겨 보고 내 삶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글쓰기의 흐름을 이해하며 자기 삶을 기록하는 ‘시민’이 무엇인지 헤아려 본다.

ACC 시민아카데미는 직장인을 위한 저녁 강좌 ‘예술 夜’시리즈도 운영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여 장원 교수의‘미술사와 융복합 인문학-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르네상스맨’ 강좌를 통해 다빈치의 융복합적인 혁신과 주변의 예술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또한 캘리그라피스트 이산 작가의 ‘캘리그라피, 이제는 펜이다!’강좌에서는 철의 소재가 가진 날카로움과 획의 분명함을 느낄 수 있는 펜을 통해 새로운 한글 글씨의 맛을 내보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이번 ACC의 콘텐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ACC 특화 강좌는 ‘아트&테크놀로지’는‘인공지능과 함께 나만의 디지털프린트 작품만들기’를 주제로 최수환 교수와 함께 한다.

2019년 상반기 ACC 시민아카데미 수강료는 강좌별로 상이하며 강좌 신청은 3월26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 및 현장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올해부터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수강료 공제혜택이 제공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신청은 ACC 누리집(www.ac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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