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족과 노조 홈플러스 동광주점과 광주지검 앞서 1인 시위 펼쳐

ⓒ홈플러스 노동조합 동광주지부 제공
ⓒ홈플러스 노동조합 동광주지부 제공

홈플러스 갑질감사에 대해 노동조합(오른쪽)과 피해자 가족(왼쪽)이 15일 동광주점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각각 1인 시위를 펼치며 회사 쪽의 공개사과와 검찰의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피해자 가족과 함께 회사 쪽의 공개사과와 검찰의 진실한 수사가 이뤄질 때까지 전국 각 매장 앞 1인시위와 홈플러스 본사 앞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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