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광주, 우익단체 초등학교 앞 회견 비난
민중당 광주, 우익단체 초등학교 앞 회견 비난
  • 광주in
  • 승인 2019.03.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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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당 15일 성명, "초등학생 볼모로 종북공세 활용"

성명 [전문]

초등학생을 볼모로 종북공세 활용하는 극우보수 단체,
당신들은 어른 자격이 없다.

15일(금), 극우단체 회원들이 전두환이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했을 당시 초등학생들이‘전두환은 물러가라’는 구호는 외쳤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이들을 볼모로 이념공세를 펼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빨갱이, 종북몰이를 걷어내야 한다.

이날 기자회견을 생방송하는 극우단체 유튜브 생방송에는 실시간 댓글로 좌파, 빨갱이 부터 홍어, 전라민국 등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글들이 넘쳐났다.

며칠전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좌파 포로정권’,‘반미 정권’운운하는 등 종북몰이가 다시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촛불이 요구한 민주사회 실현을 위해선 종북몰이를 청산해야 한다.

국회는 5.18역사왜곡 특별법을 시급히 제정 하라!

이번 사건을 통해 5.18민중항쟁 진실왜곡, 거짓선동을 단죄할 수 있는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것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3인의 망언이 터졌을 때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원내정당들이 사태 해결에 나설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지만 한달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이다.

망언 3인 국회 제명은 커녕 국회 법사위 법안 토론조차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국회는 5.18역사왜곡 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 법 제정에 적극 나서라!
2019년 3월 15일

민중당 광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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