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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전두환씨가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 받는 날 광주시민들은 법원 안팎에서 전씨의 뻔뻔함에 치를 떨었다. 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전두환씨가 재판을 받는 동안 오월어머니가 후문 철문을 붙잡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예제하 구호를 외치는 김병균 나주 고막원교회 목사. ⓒ예제하 광주를 떠나는 전두환의 차량을 지켜보면서 오열하는오월어머니들. ⓒ예제하 광주지방법원 후문 철문을 밭잡고 구호를 외치는 오월어머니. ⓒ예제하 1980년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희생자된 시민의 사진들고 전두환의 구속과 사과를 외치는 당시 시민군. ⓒ예제하 11일 오후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해 1980년 5.18 당시 희생자의 얼굴 팻말을 우산으로 씌워주는 5,18유족들. ⓒ예제하 전두환의 얼굴을 보고싶다며 광주지법 후문 철문에 매달린 오월어머니들. ⓒ예제하 전두환씨의 차량이 법원을 떠난 후 시민들이 법원 정문 마당을 청소하고 있다. ⓒ예제하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다른기사 관련기사 [박기복 칼럼] 아이들의 외침에 전두환과 자한당은 응답하라 [전두환 재판] 두 딸에게 해주고 싶은 5.18이야기 '전두환은 물러가라' 외친 어린이들 [포토in] 전두환의 뻔뻔함에 화난 광주시민들 5.18단체, "학살주범, 전두환은 사죄하라" ‘사죄하지 않은 전두환’...광주시민 성났다 [전두환 재판 후] 스물의 너에게 [문화 비평] 광주에 전두환 박물관을 만들자 이용섭 시장, "전두환, 석고대죄하고 진실 밝혀야"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1일 전두환씨가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 받는 날 광주시민들은 법원 안팎에서 전씨의 뻔뻔함에 치를 떨었다. 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전두환씨가 재판을 받는 동안 오월어머니가 후문 철문을 붙잡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예제하 구호를 외치는 김병균 나주 고막원교회 목사. ⓒ예제하 광주를 떠나는 전두환의 차량을 지켜보면서 오열하는오월어머니들. ⓒ예제하 광주지방법원 후문 철문을 밭잡고 구호를 외치는 오월어머니. ⓒ예제하 1980년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희생자된 시민의 사진들고 전두환의 구속과 사과를 외치는 당시 시민군. ⓒ예제하 11일 오후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해 1980년 5.18 당시 희생자의 얼굴 팻말을 우산으로 씌워주는 5,18유족들. ⓒ예제하 전두환의 얼굴을 보고싶다며 광주지법 후문 철문에 매달린 오월어머니들. ⓒ예제하 전두환씨의 차량이 법원을 떠난 후 시민들이 법원 정문 마당을 청소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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