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는 4 일 상무역 등 3개역에서 봄의 서막을 여는 ‘2019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공연 ’ 을 펼쳤다 .

이 날 상무역과 금남로 4 가역 , 남광주역에서는 14 개팀 자원봉사 공연자들이 흥겨운 색소폰 , 국악 , 통기타 , 댄스 등을 펼치며 새 봄의 상큼함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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