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이 합격했다.
전남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오상은) 졸업예정자 91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100% 합격했다. 전국 합격률은 96.4%이다.
오상은 간호대 학장은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수님, 직원선생님들의 협력, 그리고 학생회의 성원 덕분”이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대상에 선정된 쾌거에 이어 또 한 번 축하할 일”이라고 기뻐했다.
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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