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재단, 시민사회와 올해 사업 공유한다
5·18재단, 시민사회와 올해 사업 공유한다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02.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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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쥐민사회단체와 신년 간담회 개최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은 오는 13일 재단 영상실에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초청하여 '2019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과 재단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재단의 지난 사업성과와 2019년 사업방향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5.18기념재단.
5·18기념재단.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과 진실규명, 왜곡 폄훼 대응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하고, 재단의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유할 계획이라고 재단이 밝혔다.

5‧18재단은 "앞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및 정신계승을 위한 각 분야(교육문화, 국제‧국내연대, 진상규명, 학술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과 연대를 중요한 기치로 삼고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국내시민사회단체 5·18정신계승 공동추진사업 공모'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5·18기념재단 누리집(http://www.518.org)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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