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도당 당보 ‘더불어광장’ 2019년 신년호(제22호, 타블로이드 16면) 2만 부를 지난 18일 자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에 따르면 ‘더불어광장’ 신년호는 △이해찬 대표, 서삼석 도당위원장, 김영록 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신년사 △여성당원 이그나이트 발표회 내용 △새 해 정부 예산안, 전남 현안사업 어디에 얼마나 반영 됐나 △지역위원회 소식 등을 주요 소식으로 다루었다.

또 △도당 여성・청년・노인위원장 선출 △선출직 및 일반당원 복당심사 결과 △의정논단(강정희 도의원) 등을 게재하였다.

도당은 신년호 당보를 전・현직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단체장, 대의원 및 권리당원 등 1만 명에게 우편발송하는 한편 정책홍보용으로 일반 당원들에게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서삼석 도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해는 도민과 당원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웃음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발전과 나라다운 나라 건설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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