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남 함평 농협 앞에서 1인시위 펼쳐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전남 함평읍농협에서 임직원등 14명이 베트남 다낭 해외연수중 집단 성매매 의혹에 대해 항의 방문후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함평경찰서에 철저 수사를 촉구하며 전격 고발했다. ⓒ활빈당 제공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전남 함평읍농협에서 임직원등 14명이 베트남 다낭 해외연수중 집단 성매매 의혹에 대해 항의 방문후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함평경찰서에 철저 수사를 촉구하며 고발했다. ⓒ활빈당 제공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