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 연임 결정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 연임 결정
  • 조지연 기자
  • 승인 2019.01.09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송종욱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임이 결정된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이 결정된 송종욱 광주은행장.

광주은행은 1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현 송종욱 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였으며, 오는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송종욱 은행장은 1년 4개월동안 고객중심의 현장 경영을 추진하여,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특히, 2018년 3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 1,414억원, BIS자기자본비율 16.31%, 고정이하여신 0.51% 등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분기마다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듭 발표했다.

탁월한 경영능력 외에도 광주·전남 지역 점유율 확대와 수도권 공략 영업, 선도적인 디지털화 추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민은 물론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호평이 연임 확정에 힘을 실었다.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광주은행은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지역 최고 은행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해마다 전체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우리 지역에 할당 선발하는 지역인재 채용, 광주화루와 민화전, KJ원더랜드, 금융체험박물관 등을 통한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잇다. .

송종욱 은행장은 “중책을 안겨주신 지역민과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기대와 성원을 가슴 깊이 새겨 자행 출신 은행장으로서 광주은행의 100년 역사를 위해 열정을 다 하겠다"면서 "향후 국내외 경기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많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연임 포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전경.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전경.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1962년생으로 순천고와 전남대,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1년 광주은행에 입행했다. 금호동지점장과 서울지점장을 거쳐 수도권 영업부행장, 영업총괄 부행장을 지냈다. 이후 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됐으며 2019년 1월 연임이 결정되어 계속해서 광주은행을 이끌게 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