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제공

광주광역시는 9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 내 ‘북카페’에서 그림책을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몸놀이를 직접 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북카페는 원형식 서가로, 2000여 권의 도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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