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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함께 ‘가을, 사랑에 물들다’12일 광주문화재단 월요콘서트, 정수영&임리라 초청

광주문화재단 월요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정수영&임리라의 피아노와 함께 하는 ‘가을, 사랑에 물들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피아노 듀오 음악회로,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는 시를 담은 리스트의 ‘사랑의 꿈’, 첫 키스의 설렘을 표현한 아르디티의 이탈리아 가곡 ‘입맞춤’.

임리나(왼쪽), 정수영 연주자.


사랑하는 이를 노래에 실어 사랑과 행복을 함께 하고 싶다는 내용의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 위에’ 등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멜로디로 섬세하게 표현한 명곡들이 연주된다. 가을날 피아노로 연주되는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잊고 지내던 사랑의 추억을 되살리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이날 공연하는 정수영, 임리라는 드림피아노 앙상블 멤버이자 광주 피아노 듀오협회 회원으로, 피아노 연탄 및 두 대의 피아노로 클래식 음악의 섬세함과 아름다움,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폭넓은 음악을 표현하는 연주자이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가깝게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수영은 일본 오사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임리라는 독일 만하임국립음대를 졸업하고 광주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로 활동 중이다.

조현옥 편집위원  604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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