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제공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사 전면 소나무숲을 ‘시민 힐링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야외용 평상 2개를 설치했다. 야외용 평상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직원들 회의 장소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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