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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환경디자인상 대상에 ‘6시간의 기억’작품성․사업실현 가능성 돋보여…전남도, 금상 ‘마주보다’ 등 10개 우수작 선정

‘전남을 Re-Desing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3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작품 공모전에서 ‘6시간의 기억’이 대상작으로 뽑히는 등 1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참여를 늘리고 작품성과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참가 자격도 제한을 두지 않고 공모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예년보다 분야가 다양해지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응모하면서 ‘친환경디자인상’의 제정 취지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차 서류와 패널 심사, 2차로 프레젠테이션과 모형 심사를 통해 대상을 받은 ‘6시간의 기억’(장은정 - 전주대학교)은 완도 보길도 여항리 일대의 지형과 조수간만의 자연현상을 이용해 휴식과 체험공간을 구성했다. 작품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금상을 받은 ‘마주보다’(김재희·최지수–광주여자대학교)는 서남해안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적 용도 선정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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