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돌 광복절을 맞아 일제시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구례 광의면 최갑순 소녀가 섬진강 바위에 앉아 보따리를 곁에 두고 평화와 통일의 상징 지리산을 바라보는 '평화의 소녀상'이 15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안 매천도서관 앞에 건립됐다. 제작자 김희상 조각가.
 

ⓒ구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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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제공
ⓒ구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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