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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 금품살포 본격 수사 착수압수수색 영장 청구, 유모씨 13일 출석 요구

장성경찰서(서장 김학남)는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측의 금품살포 고발사건에 대해 금품을 직접 건넨 L씨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 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장성경찰서 및 일부 후보 캠프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윤시석 장성군수 후보 측이 고발한 사건에 대해 전날까지 신고인 조사를 마치고 피고발인 조사와 더불어 L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신고인을 회유하고 증거인멸 시도 정황이 포착된 유두석의 친형 유 모씨에 대해서도 13일 오후 3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인에게 돈을 건넨 L씨가 현재 연락되지 않아 임의동행 형태의 조사와 압수수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고인 모씨는 장성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11일 유모씨의 회유 사실을 장성경찰서에 추가로 신고한 후 기자회견을 갖고 녹취록을 공개했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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